척추엔 행복, 관절엔 웃음솔병원의 마음입니다.
나영무 원장
안녕하십니까? 솔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병원은 2004년 국내 최초로 의사와 물리치료사·운동처방사·심리치료사의 처방을
통합해 스포츠 재활치료의 체계와 전문성을 입혀 개원한 병원입니다.
최첨단 장비와 꼼꼼한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비수술 척추 & 관절 등 통증 재활, 수술 후 재활,
마비재활 등을 다루며 명실상부한 스포츠재활의 최고 병원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병원 이름이자 얼굴인 ‘솔’은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입니다.
언제나 정성스런 한결같음, 국내 최고를 넘어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뜻과 진실된 마음을
의미 합니다. 또한 ‘솔’은 로마 신화의 태양신도 뜻합니다. 스포츠재활로 통증없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싱싱한 태양을 상징합니다. 특히 솔병원은 사랑하는 마음과 진정성 있는 의료서비스로
저희 병원을 찾는 고객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솔병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부단한 노력으로 통증 치료의 미래를 여는 명품병원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병원
최상의 진료로 행복을 주고 신뢰를 받는 병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따뜻한 병원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나 솔병원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거듭 고맙습니다.
고객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